글로 쓰는 가계도 소개
‘글로 쓰는 가계도’는 정신건강간호사 이예한이 만든 무료 가계도 작성 프로그램입니다. ‘한 가계도’라는 이름으로도 소개합니다. 가족관계를 한국어 호칭으로 적으면 널리 쓰이는 가계도 기호로 초안을 그려 줍니다.
만든 배경
면담에서 적은 글을 가계도로 바로 연결하고 싶었습니다. 실무자는 면담하면서 가족관계를 글로 기록합니다. 그 글을 그대로 넣으면 가계도 초안이 나오고, 애매한 부분은 도구가 되묻고, 실무자가 확인해 고치도록 만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쓰시는 여러 방법에 더해, 글로 기록하는 분께 하나의 선택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요
정신건강복지센터·복지관 등에서 사례관리를 하며 가계도를 그리는 실무자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내려받은 파일 하나를 웹브라우저로 열어 쓰므로 설치나 가입이 필요 없고, 인터넷이 끊긴 PC에서도 작동합니다. 입력한 사례 내용은 외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발표와 판 기록
- 제2회 한국정신건강복지센터협회 별별제안서 콘테스트에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 2026년 10월 29일 한국정신건강복지센터협회 상생발전워크숍에서 발표하며 0.3판을 시연했습니다.
- 2026년 11월 2일 0.4판을 냈습니다. 0.3판에서 찾은 해석 오류를 고치고, 생부모와 양부모를 한 그림에 함께 그릴 수 있게 했습니다.
판마다 바뀐 점과 아직 안 되는 것은 홈페이지의 판 기록에 있습니다.
만든 방식
- 기호는 가족치료·사회복지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McGoldrick·Gerson·Petry의 가계도 표기법을 따르고, 그림마다 쓴 기호만 모은 범례를 붙입니다.
- 도구 안에는 AI가 없습니다. 정해 둔 규칙으로 해석하고, 외부 연결을 막는 설정이 파일 안에 들어 있습니다.
- 도구 제작과 이 홈페이지 작성에 생성형 AI(Claude 등)를 사용했습니다.
이용 조건
개인과 기관 업무에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제작자의 사전 허락 없이 프로그램 코드를 수정하거나 수정본을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작성한 입력문과 가계도 그림은 업무에 맞게 수정·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그린 가계도는 초안이며 최종 확인은 작성자가 합니다.
의견 보내기
필요한 표현과 고칠 점을 godyesone@gmail.com으로 알려 주시면 다음 판에 반영하겠습니다. 오류를 알릴 때는 도구 화면 맨 아래의 판 번호, 쓴 브라우저, 적은 글, 기대한 그림과 실제 그림을 알려 주세요. 실제 사례가 아니라 같은 문제가 생기는 가상 사례로 바꿔 보내 주세요.
함께 보기: 사례관리용 3대 가계도 작성 예시 · 홈페이지